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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팬사인회 안경 몰카범
보통 콘서트는 개인적인 촬영을 허락하지 않는다. 당연한 것이 공연이라는 것 자체가 창작활동으로 저작권을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몰래 직캠 같은 것이 동영상으로 올라 와서 보곤한다. 하지만 팬사인회 같은 경우는 다르다. 완전 자유는 아니겠지만 사인회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라면 촬영을 굳이 막지는 않는다. 뭐 일본에서는 동반 촬영을 하면서 돈을 더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지만서도... 아저씨도 참. 헌데 걸그룹 여자친구 팬사인회에서 안경 몰카 남자가 적발되어 인터넷에 올라왔다. 예린이 앞에 앉은 안경쓴 남성. 뭔가 수상함을 눈치채고 예린이가 안경을 벗게 한다. 안경 중간을 만져보고 카메라를 발견한 예린이. 마지막 눈빛이 예사스럽지 않다. 하이파이브 후 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가는 범인!!. 예린이 매니저에..
2017. 4.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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