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PC방 알바녀


    28일 KBS 2TV '정신이슈'에서는 '외모에 열 올리는 사회, 정상이다 vs 비정상이다. 대국민 선택은'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어여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장현서의 사연을 소개했다.



    장현서는 많은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동탄PC방 알바녀' 'PC방 알바녀' 등으로 관심을 끌었다. 가장 흔하게 알려진 사진이다.



    인스타에는 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지금까지 예쁜 알바생 뽑아 놓으면 대부분 그냥 앉아 있거나 계산대에만 있거나 해서 너무 예뻐서 안뽑으려고 했다는 PC방 사장님



    하지만 그녀는 얼굴값하지 않고 일도 열심히 한다고 한다.



    열심히 일해줘서 덕분에 매출도 5% 올랐다고 한다.


    장현서는 외모에 열 올리는 사회에 대한 질문에 '정상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예뻐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 얼굴이라면 뭐든 정상이 아니겠냐만은......



    마무리 서비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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