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코리아(MAXIM Korea)가 주최한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MAXIM K-MODEL AWARDS)와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 참가하기 위한 방한 중인 시노자키 아이
시노자키 아이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015년 FT아일랜드 이홍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친구 사이”라며, “가끔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또한 한류에 관심이 많아 트와이스를 좋아하며 트와이스의 치얼업 안무를 선보였다.
끝으로 마지막 인사
이번에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MAXIM K-MODEL AWARDS)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
시노자키아이는 지난 2016년 2월 MAXIM의 표지 모델로 이달호는 품절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맥심 케이모델 어워즈'(2017 MAXIM K-MODEL AWARDS)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한 트로피를 인증했으며
모델스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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