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성령이 인스타에 때이른 반팔, 핫팬츠 차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모습에서 놀라운 것은 옷이 아니라 김성령의 미모와 몸매였는데 올해 나이 51세인 김성령은 20대를 연상케하는 몸매를 뽑냈다.
역시나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시원시원한 몸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은 키가 크고 볼일이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레슨 받는 모습도 공개했는데 김성령의 저런 동안 비결은 꾸준한 자기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관리란 것을 하려면 필요한 것은 돈. 김성령의 집에서 찍은 한강이다. 결론은 돈을 많이 벌어야 이뻐진다.
실시간 교통정보안내까지 해주시는 친절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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