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대마초 양성반응 20대 후배 연습생과 피워 일본잡지 글

인기 그룹 빅뱅의 탑! T.O.P.

탑은 지난 2월 9일 입대해 논산 육군훈련소 25연대 1중대 1소대 1분대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 악대 소속으로 근무지는 강남경찰서에서 근무 중이다.

그런데 오늘 6월 첫달을 맞아 대마초를 피운 협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다.

해당 기사 링크

채널 A 단독 보다로 빅뱅 탑은 의경 입대 전에 대마초를 피웠으며

최근에 경찰 조사를 받았고

모발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이결과 경찰은 탑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추가 보도에 따르면 탑은 자신의 집에서 후배가수지망생과 3차례 걸쳐 대마초를 피웠다. 집에서 여자와 대마초를 피우면서 오버워치라도 했을려나..

또 다른 보도에서는 처음에는 대마초가 아니라 전자담배를 피운 것이라고 했다가 같이 피운 연습생이 자백을 해서 범행 사실이 드러났으며, 여자 연습생은 다른 마약 협의도 있다고 한다. 여자 연습생이 다른 소속사일리는 없을텐데??

탑은 이쪽(?)방면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YG가 약국의 약자라는 소리가 나돌 정도로 저 소속사 연예인들의 약사랑은 유명하다.

그런데 탑은 현재 군인 신분이니깐 민간인일 때 저지른 범죄라도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 것인가? 의경이라 적용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필 근무도 강남경찰서...

한편 지난달인 5월 5일 일본의 한류에 관심이 많은 팬으로 보이는 사람의 트위터에는 모자를 쓴 남성이 코로 약을 흡입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었다. 엄마가 보내준 한 잡지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잡지의 내용을 보면 한류 아이돌 그룹 BT, 약 흡입 현장, 일본 섹파가 유출、대량의 코카인 파케? 발견 이라고 하는데 3류 찌라시보다 못한 잡지회사가 마감에 쫓겨 막써재낀 글이라고는 하지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