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가인 입원 기사


    가인은 지난 5월 23일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일부 행사를 취소했다. 



    이를 두고 '가인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 등의 악플을 달았다.


    해당 기사 덧글 링크


    가인 인스타그램 병명


    이에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단명 : 폐렴 이라는 사진을 올려 가인이 임신이 아닌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을 알렸다. 덧붙여 '애기들아 언니폐렴이야 발씻고 자' 라며서 연예인의 사생활에 과도하게 파고드는 사람들을 조소했다.


    가인 인스타그램


    또한 어디가 아픈지는 안나왔네 라는 덧글에는 의아하면 니가 직접찾아오라며 고소안할테니 현피뜨자고 맞받아쳤다.



    가인 abortion


    합성이라는 덧글에 다시 한번 폐렴에 공황장애 불면증까지 기록된 진단명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는 그래도 못 믿겠으면 영동세브란스 병원에 가서 확인하라고... 아무리 그래도 abortion은 좀.


    가인 악플

    진짜 사람들이 웃긴게 이제는 꼴랑 폐렴가지고 기사내냐고 비아냥 거린다. 정말 연예인은 못해 먹을 직업이다. 보통 악플 다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남긴 덧글에 화내고 욱하게 반응하는 모습에 더욱 희열을 느끼던데 그냥 저런 악플 신경쓰지 말고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아예 변호사 선임해서 죄다 고소해 버리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가장 올바른 길이 아닐까 한다.


    공황장애에 불면증까지 시달리는 상태인데 저런 글 보면 병이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좋을게 없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가인은 왜 모든 여자연예인들이 산부인과를 숨어다녀야 합니까 라며 당당히 병원을 갔으면 좋겠다는 일침을 가했다.



    이후에도 악플에 시달리던 가인은



    자기는 치료중인 정신병자이며 뭔가 결심한 듯 감옥갈 각오하고 자기가 미치게 된 이유를 폭로한다고 했다.


    가인 대마초


    얼마 지나지 않아 애인의 친구로 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은 적이 있지만 자신은 절대 대마따위는 하지 않으며 지금도 우울증 때문에 합법적으로 몰핀을 맞고 있으니 자기는 약을 한적이 없이 결백함을 주장 했다.


    주지훈 마약


    주지훈은 2009년에 마약 투여 혐의로 불구소 기소되었고 주지훈과 사귀게 된 가인은 덩달아 약쟁이의 여친이라는 악플에 시달려 왔다. 



    가인 인스타그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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