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에 출연한 배우 유혜리는 악성 빈혈로 힘들어 한다고 밝혔다.
유혜리는 악성빈혈에 예전부터 시달리고 있었는데 2014년에는 혈액 검사 결과가 안 좋아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다고 한다.
검사 결과는 악성 빈혈, 만성 염증,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유혜리는 1980년 영화 "파리 애마" 에 주연배우로 데뷔하였는데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밝히기로는 "파리 애마" 개봉 후 영화대본이 15개가 들어올 정도였고 출연료도 두배로 뛰었다고 한다. 1회 출연하면 당시 아파트 한채 가격정도
악성 빈혈은 만성 피로를 유발해 조그만 걸어도 피로해져서 오래 걷지 못하고 어지러움을 느끼고 주저 앉게 된다.
보통 빈혈이라고 하면 철분 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악성빈혈은 비타민 B12가 부족해서 생기는 병으로
육류, 생선, 계란에 많이 들어있으며 그래서 사람은 육식을 해야 한다.
해조류인 스피루니아에도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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