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보아 얼평. 자기가 자격이 되나 논란

지난 달  'Mnet 엠카운트다운의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 무대에서 장문복은 장발을 휘날리며 다소 화려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거북한 무대를 선보였다.  엔딩에서는 장문복은 원샷으로 화면에 잡히기까지 했다.

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독특한 랩으로 '췍 힙통령'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슈퍼스타K2에서 크레이지 보이스 상을 수상하며 그래도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정도였다.

본격적으로 첫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첫 방송 부터 장문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 많은 단독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는데 그 중에서 보아의 평가에 대한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장문복은 보아가 예쁜 얼굴을 하시고서 평가는 냉정하다 라고 말했고 일부 사람들은 이를 가지고 보아에 대한 얼굴 평가를 한다고 그를 비판했다.

 

지금 인터넷 상에서 자기를 향한 가장 큰 논란 중에 하나가 본인 모습에 대한 비호감인데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의 얼굴을 평가하다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는 것이다. 

그에게 사실 호감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면 불호지만 이제는 더이상 잃을게없다고 인터뷰하는 모습에 그동안 얼마나 시달렸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장문복은 그의 독특한 외모만으로도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계속된 논란을 만들어 낼것이 뻔하다. 앞으로 계속될 논란에 의연하게 잘 대처 해 나갔으면 한다.

끝으로 장문복 인스타에 올라온 홍비홍 스웨크 트윈테일 장문복.